오스트리아 축제

2024-05-07 14:37 해외축제 / 유럽축제 오스트리아축제

[NFN전국축제뉴스 유명진 기자] 오스트리아의 흔한 축제

사육제

Fasching , 謝肉祭

바이에른과 오스트리아에서는 '파싱', 프랑켄에서는 '포스나트', 스바비아에서는 '파스네트', 마인츠와 그 주변에서는 '파스트나흐트', 쾰른과 라인란트에서는 '카르네발'로 알려져 있다.
예비 절기의 시작은 일반적으로 공현축일(1월 6일)로 알려져 있지만, 쾰른에서는 공식적 시작을 11월 11일 11시로 잡는다. 사육제와 연관된 본격적인 축제는 '재의 수요일' 이전 3일 동안 절정에 이르며 참회 화요일에 끝난다. 

이 마지막 며칠의 명칭도 지역마다 다르다.이 축제는 마인츠와 슈파이어 등에서 시작되어, 쾰른에서는 이미 1234년에 정착되었다. 종교개혁 이후 유럽의 프로테스탄트 지역에서는 가톨릭의 이 무절제한 축제를 금지함으로써 사육제 축제 의식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명칭·기간·축제행위는 지역마다 많은 차이가 있다. 바이에른과 오스트리아에서는 '파싱', 프랑켄에서는 '포스나트', 스바비아에서는 '파스네트', 마인츠와 그 주변에서는 '파스트나흐트', 쾰른과 라인란트에서는 '카르네발'로 알려져 있다. 사순절 예비 절기의 시작은 일반적으로 공현축일(1월 6일)로 알려져 있지만, 사육제를 가장 정성스럽게 벌이는 쾰른에서는 공식적인 시작을 11월 11일 11시로 잡는다.

사순절 직전 목요일에도 축제가 벌어질 수 있지만, 사육제와 연관된 본격적인 술과 광란의 축제는 '재의 수요일' 이전 3일 동안 절정에 이르며 참회 화요일에 끝난다. 이 마지막 며칠의 명칭도 지역마다 다르다.







사육제의 정확한 역사적 기원은 불분명하지만, 그 의식이 거행되었다는 사실이 볼프람 폰 에셴바흐의 〈파르치팔 Parzival〉(13세기초)에 언급되어 있다. 이 축제는 특히 마인츠와 슈파이어 등의 도시에서 시작된 것으로, 쾰른에서는 이미 1234년에 정착되었다. 전통적으로 사순절 앞에 오는 축제이기도 했지만, 일상생활의 규율과 질서에서 벗어나는 기간이기도 했다.


















이 축제에서 바보들의 의회에 도시의 열쇠들을 넘겨주거나 여자를 군주로 앉히는 관습이 생겼다. 또한 요란한 가장행렬과 대규모 가면무도회, 풍자적·파격적인 연극·연설·신문 칼럼, 광적인 행위들도 이 축제에서 유래했는데, 이 모든 것은 현재의 사육제에서도 여전히 볼 수 있는 요소들이다. 종교개혁 이후 유럽의 프로테스탄트 지역에서는 가톨릭의 이 무절제한 축제를 금지함으로써 사육제 축제 의식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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