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N전국축제뉴스 유명진 기자]





방문할 때는 1월 말의 겨울이라 봄을 기다리는 철쭉과 동백꽃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 정원의 CEO가 정원을 가이드하면서 들려주는 얘기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우리 일행은 한 덩어리가 되어 있었다. 그 정원에 매료되어 그냥 카메라 샤터만 눌러대고 있었다. 간간히 오락가락하는 비는 서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나게 하고, 부산과 이곳이 조금 거리가 있긴 하지만 이곳은 봄 날씨였다.

사가현 처음으로 2010년 2월 국가지정 명승지로 되었다고 한다. 겨울에 봐도 이렇게 감동이 이는데 벚꽃이 만개하는 봄철이라면 과히 그 풍광은 압권일 것이다. 미후네산 뒤편으로 등산로가 있는지 물으니 멀리 떨어진 산등성이로 등로가 있다고 한다. 어디를 가나 산꾼은 본심이 작용하는가 보다.
미후네야마라쿠엔
일본 료관 식사








사가현 다케오 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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