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인사이드] 센스 있는 ‘집들이’ 선물 A to Z

2018-07-21 15:56 지역축제 / 가수, 출연가수,트롯트,연예인


[투비스 전지예 기자] 친구, 지인 등이 거주지를 옮긴 후 집들이에 초대받은 적 있지 않나. 집들이 선물로 가장 대표적인 것은 생활필수품인 휴지, 세제 등이 손꼽힌다. 이런 것들을 제외하고 특별함을 더할 수 있는 집들이 선물은 무엇이 있을까.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기분 좋아지는 ‘센스 있는’ 집들이 선물에 대해 알아봤다.


# 평범한 벽시계는 가라

휴대전화의 보급으로 인해 따로 시계를 볼 일이 줄어들었다. 하지만 집들이 선물로 많은 이들이 벽시계를 택하고 있다. 다양한 디자인의 벽시계는 밋밋할 수 있는 집안에 미적 요소를 높여주기 때문. 그중에서 각광 받고 있는 것은 바로 LED 벽시계다.

LED 벽시계는 모던한 스타일로 깔끔한 디자인뿐만 아니라 실내 온도, 알람, 스톱워치까지 다양한 기능을 자랑한다. 벽에 걸 수 있으며, 탁상 위에도 설치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설치도 쉬워 혼자 사는 사람에게 선물하기 제격이다.


# 식물은 필수!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등으로 호흡기 질환이 늘어난 현재, 그중 베스트 선물은 실내공기정화식물이 아닐까. 실내공기정화식물은 단순히 두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실내 공기질 관리법이 된다. 또 수분을 내뱉기 때문에 실내 습도를 높여 가습기 역할을 동시에 한다.

저렴한 비용과 실내 인테리어로 각광받는 식물은 바로 ‘스투키’다. 스투키는 최근 공기정화식물순위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스투키는 새집증후군을 제거하는 효과가 탁월해 새집 선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 분위기가 필요할 땐?

집안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조명. 특히 무드등 하나로 집안의 분위기가 확 달라져 필수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다. 은은한 빛은 실내 분위기를 아늑하고 부드럽게 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

무드등은 다양한 스타일과 사이즈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선물을 주는 상대방의 집을 미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 포인트. 자취하는 사람에게 스탠드 스타일로 된 것을 선물한다면 무드등 하나로 집 안 전체를 밝힐 수 있다. 신혼부부에게는 탁상용 무드등을 추천한다.


# 집 안에 빠질 수 없는 향기

‘집’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건 바로 ‘냄새’. 기분 좋은 냄새가 나는 집은 쾌적함을 느끼면서 그 집에 초대받은 사람의 기분도 좌지우지하는 역할을 한다. 기분 좋은 향을 선사한다는 점에서 집들이 선물로 ‘디퓨저’나 ‘향초’는 필수가 되고 있다.

하지만 디퓨저나 향초는 냄새의 종류가 상당히 세부화 되어있기 때문에 선물 받는 사람의 취향을 사전에 파악할 필요가 있다. 또 향초를 선물한다면 필요한 캔들 라이터도 함께 선물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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