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인테리어]남자만을 위한 Total Grooming Station, 젠틀루 뉴욕 송도점 오픈

2017-12-15 12:10 지역축제 / 살롱 인테리어



[투비스 김지나 기자] 남성전문 미용실 Gentle Loup Newyork(젠틀루 뉴욕)이 인천 송도에 위치한 오네스타 지하1층에 문을 열었다.

12월 8일 오픈식을 한 젠틀루 뉴욕은 부드럽고 온화하다는 뜻의 Gentle과 늑대라는 뜻의 Loup을 조합한 브랜드 네이밍처럼 젠틀한 매력을 탑재하기 위한 모든 늑대들의 공간이다. 뉴욕의 핫플레이스 바버샵을 벤치마킹하여 고헤어만의 느낌으로 재해석했다.

젠틀루 뉴욕은 절도있고 신사적인 기존 바버샵 이미지와 캐쥬얼한 맨즈살롱의 장점만을 살려 원스탑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




공간의 전체적인 컨셉은 인더스트리얼에 절제된 직선형 실루엣과 소재의 디테일을 살렸다.

시술공간과 대칭구조로 멋스럽게 뻗어있는 스탠딩바는 단순히 대기공간의 기능을 넘어 음료를 즐기며 영화를 보고, 책을 읽거나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젠틀루와 함께 하는 모든 ‘남자들의 탄탄대로’라는 의미를 담아 침목(철길로 사용했던 고재)을 쌓아올린 제작 스토리도 이색적이다. 따뜻하고 심플하지만 고급스럽게 마련된 이 공간은 격조있는 남성들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내부에 들어서면 뉴욕의 어느 거리에 온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한편, 창립 30주년을 맞은 (주)고헤어의 고정현헤어살롱은 자연주의 헤어 제품 브랜드, 드라세나 론칭을 비롯하여 남성전용 헤어살롱 젠틀루 뉴욕 런칭 등 사업 다각화를 시작, 2018년을 새로운 경영 원년으로 삼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자세로 회사를 이끌어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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