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료도 없는데 이렇게 화려해요?” 단 10일만 열리는 가을 한정 축제

2025-11-02 13:53 지역명소 / 지역 명소 “입장료도 없는데 이렇게 화려해요?” 단 10일만 열리는 가을 한정 축제

[nfn전국축제뉴스 유명진 기자]

“입장료도 없는데 이렇게 화려해요?” 단 10일만 열리는 가을 한정 축제



지난 태안국화축제 / 사진=태안군

가을이 깊어질수록 향기로운 여행지가 그리워진다. 붉은 단풍과는 또 다른 색으로 계절을 수놓는 곳, 바로 충남 태안에서 열리는 ‘꽃과 바다 태안국화축제’다.

올해는 특히 독립운동가 옥파 이종일 선생 생가지에서 열려, 단순한 꽃 축제를 넘어 자연과 역사, 감성이 어우러진 특별한 체험형 가을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태안국화축제 전경 / 사진=태안군

2025년 10월 31일부터 11월 9일까지, 충청남도 태안군 원북면 옥파로 199-7. 이 고즈넉한 시골 마을이 온통 형형색색 국화 향기로 가득 채워진다.

축제의 테마는 “꽃과 바다, 그리고 사람”. 아름다운 국화 조형물과 함께 연못, 연꽃 정원이 어우러진 풍경은 단풍이 아닌 ‘꽃’으로 가을을 기억하게 만드는 특별한 장면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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