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여행 사기

2024-04-13 11:01 해외축제 / 유럽축제 유럽 여행 사기

[NFN전국축제뉴스 유명진 기자]

유럽 여행 사기 수법 5가지



유럽 여행 사기 수법 

유럽은 많은 여행객의 로마인 해외 여행지입니다. 하지만 유럽 여행을 떠나기 전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소매치기인데요. 워낙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어 미리 대비하는 게 중요합니다. 유럽에서 관광객을 상대로 한 사기 수법을 소개하겠습니다.

프랑스 파리, 로마 등에서는 지나다니는 관광객들을 붙잡고 우정 팔찌 하나를 씌어줍니다. 이후 우정 팔찌를 가져갔기 때문에 비용을 지불하라고 하고, 이 혼란을 틈타서 사기꾼 파트너가 아예 도둑질을 시도하는데요.


유럽 여행 사기 수법 

이와 비슷한 수법이 느닷없이 장미들을 들고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무 말 없이 장미 한 송이를 건네는데요. 장미꽃을 받는 순간, 말도 안 되는 가격을 요구하는 것이죠.

이번 사기 수법은 관광객들이 단체로 몰리는 장소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먼저 사기꾼 한 명이 가까이 와서 일부러 케첩, 음료 또는 새똥을 관광객 옷에 뿌리는데요. 그런 다음 옷에 얼룩을 지워주겠다며 닦는 동안에 주머니에 있는 모든 것들을 빼내가는 것입니다.


유럽 여행 사기 수법 

최근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도 에티오피아 여행 중 이와 같은 방법으로 지갑을 도둑 맞았는데요. 유럽에서도 주의해야 할 소매치기 수법입니다.

유럽 관광명소 근처에서 사진을 찍어주겠다며 다가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론 사진을 찍어주겠다는 모든 사람들이 사기꾼은 아니지만 대부분 그러한 경우가 많은데요. 사진을 찍어주고 돈을 요청하는 것이죠.


유럽 여행 사기 수법 

이보다 더 심한 경우에는 관광객의 카메라나 핸드폰을 들고 도망가는 것인데요. 유럽에서는 함부로 자신의 카메라를 다른 사람에게 맡기면 안됩니다.

또한 지나가다가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청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사진을 찍어주려고 보면 카메라가 고장이 나서 안 찍히는데요. 카메라를 다시 돌려주려고 할 때 상대방은 일부러 떨어뜨려서 부서지게 만드는 것이죠. 원래부터 고장 난 카메라였지만 보상하라고 돈을 요구하는데요. 그 혼란 속에서 소매치기를 시도하기도 합니다.


유럽 여행 사기 수법 

파리 루브르 박물관, 베르사유 궁전, 에펠탑 등지에서 유명한 이 사기 수법은 대부분 시각 또는 청각 장애가 있는 어린 집시 아이들이 등장합니다. 관광객들한테 무작정 기부 서명을 요청하는데요. 그러는 동안 다른 일행은 소매치기를 시도하는데요. 눈 깜짝할 새 벌어지는 일이기 때문에 관광객도 눈치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럽 여행 사기 수법 

웬만한 환전은 환율에서 조금 손해 보더라도 지정된 환전소에서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특히 길거리에서 가방 하나 매고 환전해주는 사람은 절대 믿으면 안 되는데요. 이들이 써먹는 환전 사기 수법은 여러 가지입니다. 그중에서도 동유럽에서 가장 자주 사용되는 방법은 다음과 같죠.


유럽 여행 사기 수법 

이들은 맨 위 장만 100유로짜리 또는 20유로짜리 지폐를 보여주고 아래 나머지 지폐들은 100원도 되지 않는 다른 화폐를 깔아 두는 것인데요. 환전은 항상 안전한 곳에서 진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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