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N전국축제뉴스 유명진 기자]
타이완의 축제Taiwan Festival
타이둥의 축제
원추리꽃 축제(金針花季)

원추리꽃 축제(金針花季)
진전산(金針山)의
원래 이름은 타이마리산(太麻里山)이었다. 그러나 이 지역에 매년 늦여름 8~9월에 피는 원추리꽃이 너무도
아름다워 ‘원추리꽃(金針花, 진전화)이 피는 산’이라는 뜻으로 진전산(金針山)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원추리꽃이 자라기에 적합한 조건은 지리적으로
위치가 높고 온도는 낮고 습도는 높은 지역이다. 타이마리(太麻里)에 원추리꽃이 피고 바람이 불면 노란색 꽃 물결이 출렁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이 꽃은 식용으로도 쓰이는데, 갈비탕에 넣어 끓이면 갈비탕의 맛을
시원하게 해 준다. 그래서 원추리꽃은 타이완 동부 지역의 3대
특산품 중 하나이다. 진전산에 봄이 오면 1~3월에 벚꽃이
피고 4~6월에는 백합이 물결치며 7~10월에는 원추리꽃이
피어나 사계절 모두 꽃을 볼 수 있다. 아름다운 풍경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 인근에만 민박이 30여 곳이 넘는다.






소재지 : 台東縣 太麻里市街(전화:
089-781~301, 781~531)
사이트 : www.daylily.com.tw/index.php
기간 : 매년 8~9월
위치 : 타이마리 기차역(太麻里火車站)에서 하차.



타이둥 열기구 페스티벌(台東熱氣球嘉年華)
타이둥 정부는 관광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하늘 · 바다 · 땅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2011년 그 사업의 하나로 타이완 열기구 페스티벌을 가오타이 비행장(高台飛行場)에서 개최했다. 인도, 태국, 미국, 뉴질랜드, 캐나다, 스위스, 두바이 8개
나라의 14개 열기구가 참여했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세계
각국 열기구 단체와의 회의, 음악회, 열기구 쇼, 열기구 타는 체험 등이 열렸다. 축제는 두 달간 이어졌고 35만 명이 이 행사에 참여했다. 이 페스티벌 덕분에 타이둥이 전
세계에 알려졌고 그 후 관광객 수가 뚜렷하게 증가하고 조용하던 타이둥 시내가 축제 기간에 밀려드는 차량으로 북새통을 이루었다. 타이둥 정부는 성공적인 축제 이후 해마다 가오타이 비행장(高台飛行場)에서 열기구 축제를 열고 있다.
타이둥현 루예(鹿野)에 있는 가오타이 비행장은 약 150m의 낙하 고도를 가진 비행장으로
활공장과 착륙장이 갖추어져 있으며 전문가뿐만 아니라 초보자도 활공이 가능하다. 거칠 것 없이 탁 트인
초록의 평원 위에 편의시설들이 잘 갖추어져 있어 열기구 축제 이외에도 레포츠 마니아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소재지 : 台東縣延平鄉昇平路191號(전화:
089-561-211)
사이트 : www.lyee.gov.tw
시간 : 08:00~17:00(※
열기구 축제 기간 : 6~8월)
위치 : 루예 기차역(鹿野火車站) 앞에서 타이완 호행(台灣好行) 종곡루예선(縱谷鹿野線) 버스를
타고 루예 가오타이(鹿野高台)
타이둥 열기구 페스티벌(台東熱氣球嘉年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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