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주)빅터컴퍼니
[투비스 구미라 기자]유병장수라는 백세시대에 건강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자신의 건강은 그 누구도 아닌 스스로 챙겨야한다. 건강미 넘치는 몸짱들의 출현은 이 시대를 헬스다이어트 열풍으로 몰아넣었고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건강식들의 전성기 시대를 열었다.
트레이너 출신답게 건장하고 다부진 체격에 시원시원하고 확신에 찬 말투. 그리고 예의가 몸에 베인 듯 깍듯한 남자, 닭 가슴살 폐인들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수비드 오리지널 닭 가슴살의 원조 ‘바디닭’ 이정우 대표의 이야기다.
한때 잘 나가는 트레이너였던 그가 대한민국을 닭 가슴살 앓이로 몰아넣은 ‘바디닭’ 론칭의 비하인드의 면면을 살펴봤다.
트레이너로 일 할 때 다쳐서 3개월 정도 쉬게 되었는데 그 시간 동안 새로운 사업을 구상, 지금의 '바디닭'을 만들게 된 계기가 됐다.
“시장에 훈제 닭 가슴살만 판매했어요, 닭을 먹으면 퍽퍽해서 먹는데만 30분씩 걸렸어요. 그래서 물과 함께 먹기도 하고 갈아먹기도 했었죠. 하지만 씹어서 먹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서 부드러운 닭은 왜 못 나올까하는 고민이 사업으로 연결 된 거 같아요.”

닭 가슴살의 제조와 판매에 대해 단 하나의 상식도 가지고 있지 않던 그때, 오직 부드러운 닭 가슴살을 먹을 수 없을까하는 한 트레이너의 고민이 안정적인 수비드 조리법 기술 특허를 보유한 ‘바디닭’으로 현실화된 것이다. 퍽퍽한 닭 가슴살이 아닌 '바디닭'만의 수비드 조리법 기술 특허는 훈제 닭 가슴살보다 부드러운 미감을 만들어 냈다.
*수비드 조리법은 호텔식, 기내식으로 활용되는 고급 조리법, 진공포장해서 저온의 물에서 가열하는 조리법을 말한다

부상이라는 위기를 기회로 바꾼 그의 결단과 용기가 빛나는 순간이었다. 당시 그는 트레이너라는 직업을 과감히 접고 2014년부터 '부드러운 닭 가슴살'에 대한 준비를 시작해 이듬해에 정식 론칭했다.
최근 몸짱 다이어트 열풍과 함께 유사제품들이 시장에 쏟아지고 있는 상황에 대해 워터베이스를 가지고 있는 기술력은 ‘바디닭’에만 있다며 우려를 말끔히 지우는 자신감을 보였다.
"‘바디닭’은 무엇보다 ‘품질제일주의’를 추구해요. 식품이다 보니 가장 안전해야 하고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에요. '바디닭'은 특별한 마케팅을 하지 않고 입소문만으로도 재구매되는 식품이기도 합니다."
그의 좌우명은 계속 '창의적으로 생각하자'이다 .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수비드 닭 가슴살, 닥터밀 등도 기존에 없던 제품으로 다이어트시장에 접근한 것이기 때문에 좌우명, 경영철학 그리고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동일하다. 또한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그는 혁신할 수 있는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

사소한 불편함을 지나치지 않고 상품화시킨 저력과 그것을 끌고 가는 제품력과 추진력, 이런 땀과 열정이 ‘바디닭’ 제품으로 닭 가슴살과 소시지 론칭에 이어 2016년 9월 닥터밀이라는 브랜드도 론칭했다.
닥터밀 역시 또 다른 승승장구 신화를 만들고 있다. 통밀과 프로틴이 함유된 프로틴 통밀빵은 운동하거나 다이어트하는 여자고객 들 중 빵을 좋아하는 이의 니즈에 맞게 제조해서 찾고 성장추세다. 판매량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바디닭’ 이정우 대표의 브랜드에는 사소한 불편함을 지나치지 않고 상품화시킨 저력과 그것을 끌고 가는 제품력과 추진력이 겹겹이 녹아있었다.

몸 관리를 해야 만하는 트레이너,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남녀노소에게 '바디닭'이라는 부드러운 닭 가슴살을 선물처럼 안겨준 그가 또 어떤 '품질제일주의' 와 '창의성(creative)'을 바탕으로 새로운 제품신화를 탄생하고 실현시킬지 기대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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