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사진=(주)성원제약 닥투스 티블렛, (주)제이엠월드 프로폴리스 치약
[투비스 소준환 기자]치약도 경쟁시대다. 최근 미세먼지와 황사가 기승을 부리면서 구강 건광관리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들 유해물질은 텁텁한 입 속을 만듦으로써 구강건강와 목 관리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상황. 이로 인해 일반적인 치약이 아닌 시의성에 걸맞은 치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바른 양치질은 건치를 위해 필수적이다. 특히 구강 건강관리법 중 과학적 원리로써 특색있는 치약이 주목을 받고 있다. 최고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씹는 치약부터 효능이 인상적인 천연성분 치약까지 다양한 ‘구강 파수꾼’의 세계를 살펴봤다.
▲ 짜는 치약에서 씹는 치약으로의 혁신, ‘닥투스 티블렛’
‘왜 당신은 치약을 짜서 쓰십니까?’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려도 직장인들은 업무를 위해 출장을 가야 되고 학생들은 등교를 할 수밖에 없다. 이들에게는 매번 양치도 일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다반사다. 이런 가운데 튜브로 짜지 않고 씹어 쓰는 치약이 있어 화제다.
최근 성원제약은 씹어서 양치하는 신개념 치약인 닥투스 티블렛의 제품 출시했다. 발명특허를 받은 이 치약은 낱알로 되어 있어 여러 사람이 같이 사용하여도 타인의 타액과 섞일 염려가 없고 위생적이며, 안전하게 치아를 보호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또 닥투스 티블렛은 씹는 순간 풍성한 거품과 함께 치아 사이로 알갱이가 빠르게 침투해 치아 사이의 이물질을 깨끗하게 제거해준다. 특히 이 치약은 간편한 휴대성으로 인해 여행이나 외출이 잦은 직장인, 학생 등 바쁜 현대인에게 매우 유용한 치약으로 풀이된다.
나들이가 많은 요즘, 외출 시 양치를 자주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이같은 휴대용 치약은 시의성 측면에서 한층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은박포장, 낱알포장 등 적재적소 응용이 가능한 방식이기 때문에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한 것.
실제 소비자들은 이에 대해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치약”이라며 “짜는 치약의 시대에서 씹는 치약의 시대로 변화가 될 수 있는 포인트”라고 말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 자연에서 지혜를 얻다, 제이엠월드 ‘프로폴리스’
‘천연을 닦는 시간’
치약은 과학적 원리가 핵심이다. 입안을 상쾌하게 만드는 효과를 넘어 실질적 효능을 알아야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이유에서다.
이와 관련해 호주의 명품 네이처스스타의 프로폴리스치약을 공식 수입한 제이엠월드는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상황으로 인해 수요가 늘고 있는 추세”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프로폴리스 치약은 구취제거, 안티프라그 효과, 충치예방 효과에 탁월하고 합리적인 가격선이 형성돼 최근 더욱 주목을 받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프로폴리스는 꿀벌이 벌집을 만들거나 보수할 때 사용하는 물질로 항균, 항염, 항암, 항산화 작용 등의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폴리스의 주요 성분인 플로보노이드는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효능을 비롯해 세포조직 보호, 세포막 강화, 충치 예방, 그리고 항알레르기 등 치아건강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다고 전해져 미세먼지로 구강 건강을 염려하는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것.
프로폴리스 치약은 MILD MINT 처방의 호주산 오리지널, 크리미한 사용감이 돋보이는 EXTRA STRONG MINT 처방, 남녀노소 함께 사용 가능한 풍성한 거품의 FRESH MINT 처방 등 총 3가지 버전으로 출시됐다.
이 치약은 3가지 버전 모두에 마누카 허니, 레더우드 허니, 프로폴리스 추출물 등 구취제거, 안티프라그, 충치예방에 효과적인 물질을 기본성분으로 구성, 소비자들 사이에서 ‘건강한 치약’으로 회자되고 있다.
건치는 오복 중 하나이다. 때문에 치약의 영향은 이제 단순히 치아관리를 넘어 건강의 영역까지로 나아가고 있다. 실용적인 아이디어 치약, 천연 성분의 치약 등 적재적소 합리적인 선택으로 오복 중 하나인 건치를 지키는 시대가 왔다. 치약 기술이 나날이 성장하는 것이 그 방증. 씹는 치약의 파급력 그리고 천연 치약의 대세가 눈길을 끄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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